사회는 인간적인 관계로 돌아간다”
이호영은 강단에 선다. 한양대학교 창업교육센터 겸임교수로서 사회혁신이 무엇인지 학생들에게 말한다. 그리고 강의실 밖으로 나오면, 서울 성동구 공유오피스 헤이그라운드로 향한다. 자립...
핸들 잡은 AI, 고령화와 탄소배출 문제 해결
우한시의 한 아파트 단지 앞. 70대 노인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차량을 호출하자 흰색 무인택시가 천천히 도로 가장자리에 정차한다. 차량 내부에는 운전자가 없지만, 핸들은 스스...
착한 고용을 넘어, 함께 일하는 구조를 묻다
발달장애인 사원이 일하는 동구밭. 겉으로 보기에는 ‘장애인을 고용하는 착한 사회적기업’이라는 말이 먼저 떠오를 수 있다. 동구밭은 발달장애인 고용과 지속 가능한 제품 생산으로 알려...
F-2-R 지역특화형 우수인재 비자약효있나?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 중 절반이 넘는 144곳이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된 나라. 부산은 2024년 광역시 최초로 소멸위험 단계에 진입했고, 경북 상주시의 소멸위험지수는 0.15...
우리는 결국 삶을 남기는 거죠”
사람이 없으면 운동도 없습니다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그는 늘 거기에 있다. 기자회견장에서는 사회를 보고, 집회 현장에서는 의자를 나르고, 토론회에서는 발언 순서...
고한 18번가에서 배운 마을호텔의 본질
고한 18번가를 답사하며 가장 먼저 떠올랐던 이미지는 ‘폐광촌’이었습니다. 한때 탄광 산업으로 북적였던 마을, 그러나 폐광 이후 사람들이 떠나고 골목의 활기가 줄어든 곳이기도 하죠...
자연의 회복력을 믿고 전달하는 사람
김희선 활동가는 삶을 힘껏 산다. 크고 중요한 문제 외에도 카카오톡에 남기는 메시지, 사람들이 모인 작은 자리, 같이 길을 걷고 있는 어떤 순간에서도 말과 행동에 최선을 다한다. ...
[기고] 현장에서감당 가능한돌봄로봇이 필요하다
지난 6월 25일, 국립재활원에서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2026 돌봄로봇 정책 심포지엄: AI 돌봄로봇의 현장 활용과 정책 전망 이 바로 그것이다.당사자, 연구자, 현장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