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와 서울에서 같은 시각 열리는 두 무대
스무 해 전에도 드래프트를 통과한 적이 있다. 야구를 해서는 아니었다.
얼마전 책장 구석 박스에서 상패 하나가 나왔다. 2006년 제2기 KBO 대학생 객원마케터 리더상. 새겨진...
생명과 씨알의 삶을 살다간 박재순 박사를 기리며
박재순 박사님의 부고를 접하고 마음이 참으로 먹먹했습니다. 한 분의 학자가 세상을 떠나셨다는 슬픔만은 아닙니다. 우리 시대의 아픔을 온몸으로 살아내시고, 인간과 생명, 자유와 신앙...
중수청장 인선, 속도 가 아니라 방향 이다
잘못된 인사를 바로잡는 것은 인사권자의 권위를 훼손하는 일이 아니라, 오히려 인사권을 책임 있게 행사하고 있다는 증거다.
인사에 있어 누구를 인선하느냐는 단순히 한 사람의 경력...
손님을 맞이하고 일꾼을 챙기던 마음, 겪이
반갑습니다. 우리말의 결을 살려 마음을 보듬는 ‘토박이말 결지기’입니다.
[오늘의 토박이말]겪이
먹거리와 아랑곳한 이야기를 이어가다 보니 자꾸만 알려드리고 싶은 토박이...
내 삶의 궤도를 바꾼 박재순 떠나보내다
박재순 박사가 떠났다
박재순 박사가 2026년 9월 20일, 7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부고를 듣고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언젠가 다시 만나 밥 한 끼 나누며 이야기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