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도 명분도 놓친 일론 머스크의 X
*이 글은 외부 필자인 남궁민님의 기고입니다. 반토막이 났습니다. 반의 반토막도 났고요. 일론 머스크의 X(옛 트위터) 이야기입니다. (참조 – 머스크의 X, 올...
달러 강세와 금 강세의 기이한 공존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오건영님의 기고입니다. 올해는 4월부터 초여름을 만끽할 수 있네요. 날씨가 겁나 덥습니다. 주말에는 영상 25도를 넘었다고 하니 거의 6월 날씨에...
일본에 오래된 기업이 많은 이유
*이 글은 외부 필자인 김영준님의 기고입니다. 최근 일본 주식 시장이 들끓기 시작하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일본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일본 기업들의 ...
푸아그라 대체식품 그라푸아, 그 탄생의 비밀
*이 글은 외부 필자인 금동우님의 기고입니다. 약 1년 전인 지난해 3월 29일 일본의 대표 식품기업 ‘니혼햄(Nipponham)’이 닭의 간을 활용한 푸아그라 대체식품 ‘...
스타트업 해외진출, 무조건 실패하는 경우
*이 글은 외부 필자인 박태영님의 기고입니다. 한국 IT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가장 의견이 나뉘는 주제가 해외 진출입니다. 해외 진출은 필수라는 목소리부터 무모하다는 지...
이치로 때와는 다른 오타니 쇼헤이 효과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신기주님의 기고입니다. 오타니 쇼헤이는 아시아 시장을 겨냥하는 메이저리그가 찾아냈고 만들어낸 최고의 프렌차이즈 상품입니다. 메이저리그는 고등학...
1300원대 환율, 언제까지 계속될까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오건영님의 기고입니다. 아침에는 여전히 쌀쌀하지만 낮에는 따뜻해지곤 하죠. 물론 여전히 바람을 타고 스며드는 한기는 느껴지지만 겨울의 그것과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