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벽돌과 백일홍 — 가실성당 배롱나무 출사기
하목적 출사를 마치고, 카메라 하나 둘러메고 칠곡 왜관으로 향하던 아침, 마음은 이미 붉게 물들어 있었다. 백 년 세월을 견딘 붉은 벽돌 성당과, 백일 동안 붉게 피어 있다 하여 ...
더위를 이겨낼 마음을 다지는 날 꽃더위이김
반갑습니다. 우리말의 결을 살려 마음를 보듬는 토박이말 결지기 입니다.
[오늘의 토박이말] 꽃더위이김
오늘 알려드릴 토박이말은 꽃더위이김 입니다.
여름은 어느 날 ...
버려진 마음에 고운 숨결을 불어넣는 버림치
반갑습니다. 우리말의 결을 살려 마음을 보듬는 토박이말 결지기 입니다.
[오늘의 토박이말] 버림치
오늘 알려드릴 토박이말은 버림치 입니다.
한때는 쓰임을 다했다고 ...
모금 1세대의 기록, 알고리즘 이전의 모금가들
지금 아름다운재단은 기부자님들과의 여정을 다시 그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재단에는 0년차 새내기 기부자님부터 창립부터 26년을 함께 해온 분들까지, 결이 무척 다양한 기부자님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