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보물, 또바기 이어갈 토박이말 사랑
무지개달 열사흗날 한날(4월 13일 월요일) 아침, 누리는 한결 맑고 깨끗한 속살을 드러내며 우리를 반겨줍니다. 오늘은 우리 겨레가 소중히 가꾸어 온 값진 토박이말을 아끼고 기리...
마음의 묵은 때를 씻어내는 봄비의 손씻이
나직하게 들려오는 빗소리에 잠을 깨신 분도 계시지요? 온 나라 곳곳에 앞낮(오전)까지 내린다는 이 봄비는 메말랐던 땅을 촉촉하게 적시고, 나뭇잎에 뿌옇게 쌓였던 먼지들을 말끔히 씻...
마음의 빈터를 채우는 발그레한 고운 빛깔
때 아닌 서늘함에 자꾸 몸을 움츠리게 되는 아침, 비가 온다고 하더니 하늘이 많이 낮아 보입니다. 어둠의 끝자락을 잡고 있는 서늘한 기운이 가시고, 묏마루 너머에서 밀려온 따스한 ...
내 돈인데, 내 마음대로 기부할 수 없나요?”
단체가 보는 K-유산기부의 현실 법과 가족, 문화까지…유산기부를 가로막는 구조적 장벽 가족 몰래 할 수는 없나요?” 가족이 반대하는데 괜찮나요?” 기부 상담 현장에서 가장 자주...
마음의 빗장을 녹이는 부드러운 속삭임
이른 아침, 창가로 포근하게 스며드는 맑은 햇살을 보며 단잠을 깼습니다. 밤새 더 차가워진 숨씨(공기)가 이제 막 기지개를 켜는 들판의 풀꽃들을 더 움츠러들게 하기도 했지요. 제...
마음속에 깃든 넉넉한 기운, 온새미로 의 사랑
어제 내린 봄비 끝에 불어온 차가운 바람이 만든 꽃보라와 함께 벚꽃들은 풀빛 잎들에게 자리를 넘겨 주고 떠났나 봅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마주한 숨씨(공기)는 차가움을 넘어 춥게 ...
따뜻한 밥 한 그릇이 이어 주는 마음
세상이 점점 각박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들리는 기별들에서는 오해와 미움이 뒤얽혀 서로를 할퀴거나 다치게 하는 일들이 이어지고, 사람들 사이의 거리는 갈수록 멀어지...
떠나지 않고 남은 사람들, 그 마음을 받들다
전쟁이 일어난 나라에서 가장 늦게 떠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위험한 곳을 벗어나기 위해 사람들은 짐을 싸고 공항으로 향합니다. 가족을 챙기고, 아이의 손을 잡고, 조금이라도 더 안...
이재명 대통령 부부, 제주 동문시장 방문
nbsp;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오후 제주 타운홀미팅 제주의 마음을 듣다 종료 후, 김혜경 여사와 함께 1박 2일 제주 일정의 ...
삶이 흔들릴수록 마음과 살림을 여며야
요즘 젊은 세대의 살림살이가 갈수록 무거워지고 있다는 기별이 들립니다. 가진 것보다 빚이 더 많은 집이 40만 가구를 넘었고, 그 가운데 20대와 30대가 적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