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현장에서감당 가능한돌봄로봇이 필요하다
지난 6월 25일, 국립재활원에서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2026 돌봄로봇 정책 심포지엄: AI 돌봄로봇의 현장 활용과 정책 전망 이 바로 그것이다.당사자, 연구자, 현장 전문가...
[기고] 불꽃놀이 리빙랩을 넘어시스템 전환 으로
대한민국에서 ‘리빙랩(Living Lab)’은 이제 낯선 단어가 아니다. 관련 논문만 수백 편에 달하고 수십억에서 수백억 원 규모의 리빙랩 활용 정부 과제가 추진될 만큼 우리 일상...
[기고] 사람들은 왜 성심당 앞에 줄을 설까
도대체 왜 줄을 서지?”사람들이 성심당 대전역점앞의 긴 줄을 보면서 물음표를 갖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성심당 앞의 긴 줄을 당연하게 여기고 대전의 익숙한 거리 풍경이 ...
[기고] 사라진 강치와 울릉도 아이들의 바다수업
울릉도에 가면 바다는 풍경이 아니라 생활이 된다. 육지에서 바다는 가끔 찾아가는 곳이지만, 울릉도 아이들에게 바다는 매일 보고 듣고 자라는 삶의 일부다. 창밖에도 바다가 있고, 등...
[기고] 사회적경제의 마지막 동안거(冬安居)
40여 년 전 대학생 시절에 유난히 좋아하여 자주 가곤 했던 종묘가 인근 상가의 재개발과 관련 요즘 이래저래 인구에 회자(膾炙)되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뉴스와 칼럼 들이 쏟아져 나...
[기고] 협동 호혜 연대 그리고 사회적경제
벌써 7월입니다. 짧은 장마여서 그런지 그야말로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는 요즘, 기후변화를 다시금 실감하고 있습니다. 등목(沐)을 해주시던 엄마의 손길처럼 한줄기 굵은 소나기가 왔으...
[기고] 샛강을 책임지겠다는 서울시의 무책임
서울시가 이 샛강을 관리할 의무가 있어요. (중략) 공무원들이 직접 수행이 어려워 민간 위탁이라는 방법을 택했던 것이고 샛강은 6년 전부터 민간 위탁이라는 개념으로 사회적협동조합...
[기고] 일과 육아 덕분에
출장이 유난히도 많던 시기,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 안에서 아이와 남편의 저녁시간을 상상했다. 아이는 아빠가 차려준 저녁을 맛있게 먹고, 샤워를 하고, 매일 그렇듯 동화책을 읽고 잠...
[기고] 협동조합의 시대적 사명과 국가의 역할
대한민국 헌법상의 경제체제는 사회적 형평과 시장경제의 효율을 보장하는 사회적 시장경제 이다. 사회주의 시장 이 아니라 사회적 시장 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자본주의 시장경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