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는 인간적인 관계로 돌아간다”
이호영은 강단에 선다. 한양대학교 창업교육센터 겸임교수로서 사회혁신이 무엇인지 학생들에게 말한다. 그리고 강의실 밖으로 나오면, 서울 성동구 공유오피스 헤이그라운드로 향한다. 자립...
핸들 잡은 AI, 고령화와 탄소배출 문제 해결
우한시의 한 아파트 단지 앞. 70대 노인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차량을 호출하자 흰색 무인택시가 천천히 도로 가장자리에 정차한다. 차량 내부에는 운전자가 없지만, 핸들은 스스...
걷는 인간, 세계에 다시 몸을 내놓다
나는 10년 전부터 스스로에게 열두 가지 맹세를 했다.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도, 성취를 기록하기 위한 것도 아니었다. 그 맹세들은 오로지 나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었다...
불멸의 인간 괴테, 83년을 살며 평생 배웠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1749~1832). 이름부터 길다. 살았던 세월도 길었다. 83년. 요즘도 83세까지 사는 게 쉽지 않은데, 18~19세기에 그 나이까지 살았다는 것 자체가...
인간이 AI 공격 대비할 시간은 고작 1~2년”
일본 금융담당상 가타야마 사쓰키가 4월 21일 도쿄에서 금융청, 일본은행, 국가사이버보안국, 일본 3대 은행, 일본거래소그룹(JEG) 관계자들과 회의를 마친 후 언론에 브리핑하고 ...
고통이 곧 인간 도스토옙스키 지금 여기를 말하다
러시아 문학의 거인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1821~1881). 이름부터 혀를 세 번은 꼬아야 나오는 이 사내가 세상을 떠난 지 140년이 훌쩍 넘었는데, 왜 여전히 서점...
인민의 이름으로 인민 살해한 강철 인간 스탈린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는 말을 몸으로 보여준 인물이 있다. 아니, 총구 정도가 아니라 수용소, 숙청, 기근, 선전(宣傳)의 전방위 포위망으로 권력을 움켜쥔 사람. 그 이름은 이...
인간 김구를 미화하지 않고 직면 하다
『백범 강산에 눕다』는 단순히 한 인물, 김구의 생애를 복원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이 소설은 한 시대가 스스로 자신의 역사를 어떻게 견뎌냈는가에 대한 집단적 증언이며, 동시에 그...
리베카 솔닛, 길 위에서 인간을 다시 생각하다
리베카 솔닛
리베카 솔닛(Rebecca Solnit, 1961년 6월 24일 ~ )은 미국의 저술가이자 비평가, 역사학자이며 여성운동가이다. 1980년대부터 환경운동과 반핵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