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에 마음의 빚 고문 알고도 덮은 공안검사
2026년 봄, 영국에서 『반헌법행위자열전』 4권을 펼쳤다. 김원치(金元治, 1943~2008) 항목을 읽다가 한 문장에서 멈췄다. 사망 직전 출판한 회고록에 이런 구절이 있었다....
불길한 미국…커크 암살이 건드린 공안정국 뇌관
김평호 저술가·전 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지난 10일 C. 커크라는 우파 운동가가 암살당했다. 21일에는(한국시각 22일 새벽) 트럼프 대통령, 밴스 부통령을 포함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