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청년들의 괜찮은 하루를 소개합니다
고립청년 일상회복지원사업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성과보고회 열린다. 사회적협동조합 일하는학교는 지난 3년간 진행한 고립청년 일상회복지원사업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성과보고...
고립 청년 사회통합 과제, 지역사회 연대로 풀다
원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박준영)와 원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작업치료학과, 상지대학교 작업치료학과, 라이프발란스와 사회적 뇌 연구소는 9월 23일(화) 상...
[고립으로 쓴 연결 ①] 글쓰기가 위로가 돼요?
※편집자주: 이 시리즈는 고립·은둔의 시간을 지나 온 초보 활동가가 글쓰기라는 도구를 통해 다시 세상과 연결되고자 했던 여정의 기록이다. 필자는 그 과정에서 비슷한 시간을 지나고 ...
존폐 기로에 선 그룹홈, 고립청년재고립비상
고립·은둔 청년 위한 그룹홈, 4월 사라지나 SH, 사업 종료…서울시 검토 중” 서울 한복판, 지난 11일 기자가 찾은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한 ‘안무서운회사’의 그룹홈. 나지막한...
직장 내 괴롭힘,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는 현실
직장 내 괴롭힘은 근로기준법에 따라 상위 직급이나 권력을 이용해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로 정의된다. 괴롭힘에는 신체적, 정신적 폭력, 사회적 고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