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보물, 또바기 이어갈 토박이말 사랑
무지개달 열사흗날 한날(4월 13일 월요일) 아침, 누리는 한결 맑고 깨끗한 속살을 드러내며 우리를 반겨줍니다. 오늘은 우리 겨레가 소중히 가꾸어 온 값진 토박이말을 아끼고 기리...
내 사랑하는 동생, 명숙이를 보내다
제주 올레를 개척한 서명숙 사단법인 제주올레 이사장이 지난 7일 6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시사저녈, 오마이뉴스 편집국장을 지낸 언론인 출신이기도 합니다. 또한 ...
아이를 가르치기 전에 사랑하라 페스탈로치의 편지
1799년 겨울, 스위스 슈탄츠(Stans). 나폴레옹 보나파르트(1769~1821)의 군대가 휩쓸고 간 마을에는 전쟁고아 80여 명이 버려져 있었다. 굶주리고, 이가 들끓고, 눈...
마음속에 깃든 넉넉한 기운, 온새미로 의 사랑
어제 내린 봄비 끝에 불어온 차가운 바람이 만든 꽃보라와 함께 벚꽃들은 풀빛 잎들에게 자리를 넘겨 주고 떠났나 봅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마주한 숨씨(공기)는 차가움을 넘어 춥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