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한 발짝도 안 떠난 남자가 세상을 깨우다
마을 시계였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 1724~1804)는 평생 고향 쾨니히스베르크를 떠난 적이 없다. 지금은 러시아 땅 칼리닌그라드가 된 그 작은 도시에...
실패해도 괜찮아청년들의 고향을 만드는 사람
[프롤로그]대학교 4학년이 되던 2020년 초, 저는 처음으로 ‘이력서’라는 걸 써보려 했습니다. 나답게 살고 싶었지만 그 방법을 모르겠어서, 그냥 취업준비를 하기로 마음 먹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