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예방, 만안구가 앞장선다
전세사기 예방, 만안구가 앞장선다 안양시 만안구가 시민들의 전세사기 피해를 막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에 나섰다. 만안구(구청장 유한호)는 4월 10일 명학역 일대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
더프라미스, 강진 피해 미얀마에 긴급구호단 파견
재난사회복지 전문기관 사단법인 더프라미스(이사장 묘장)가 8일, 최근 강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미얀마에 긴급구호단을 파견하고 현장 중심의 식량 지원을 본격 시작한다. 이사장 묘...
중기부·관세청,수출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개최
중소벤처기업부가 미국의 관세 부과로 인한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세청과 협력하여 ‘수출 바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신속한 지원을 위한 패스트트랙 방식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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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양말 다섯 켤레”…산불 피해구호의 최전선
3만명 넘게 대피… 진화인력 5000명 투입 재난 현장의 사각지대는? 경북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로 3만명이 넘는 주민이 대피했고, 진화 작업에 투입된 인원은 5000명에 육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