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양말 다섯 켤레”…산불 피해구호의 최전선
3만명 넘게 대피… 진화인력 5000명 투입 재난 현장의 사각지대는? 경북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로 3만명이 넘는 주민이 대피했고, 진화 작업에 투입된 인원은 5000명에 육박한다....
산불·산사태·탄소흡수…기후위기 대응 열쇠는산림
정희용 의원, 탄소중립위원회·산림청과 공동 주최 산림 활용한 기후위기 대응 방안 모색 기후위기가 심화하면서 산림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산림은 탄소 흡수뿐 아니라 기후위기에 적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