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씨알의 삶을 살다간 박재순 박사를 기리며
박재순 박사님의 부고를 접하고 마음이 참으로 먹먹했습니다. 한 분의 학자가 세상을 떠나셨다는 슬픔만은 아닙니다. 우리 시대의 아픔을 온몸으로 살아내시고, 인간과 생명, 자유와 신앙...
내 삶의 궤도를 바꾼 박재순 떠나보내다
박재순 박사가 떠났다
박재순 박사가 2026년 9월 20일, 7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부고를 듣고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언젠가 다시 만나 밥 한 끼 나누며 이야기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