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한 비영리] 이름 없는 노동의 시대
나의 시어머니는 청소노동자였다. 건물 계단을 쓸고 닦는 일은 삶을 보조하는 중요한 수단이었다. 그러다 사고가 났다. 계단에서 넘어지며 크게 다치셨고 뇌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산재보...
우리가 버린 쓰레기 끝에, 선별장 노동자가 있다
분리수거, 그 이후엔 어떻게 될까?초등학교 때 처음 분리수거를 배웠다. 우유팩은 여러 번 헹궈 말리고, 종이는 가지런히 접어 묶고, 플라스틱은 라벨을 떼고 내용물을 비워야 한다고 ...
재벌 대기업 초과이윤에 하청 노동자 몫은 없나
손정순 시화노동정책연구소 연구위원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참사 소식이 한국 노동사회의 주요 이슈를 뒤덮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주목할 만한 뉴스가 나왔다. 바로 삼...
주식 투자가 노동자 의식을 바꾼다는 비관의 함정
이번 이란 침략 전쟁 직전까지 대한민국 주식 시장은 유례없이 급상승해 왔다. 최근 급등락을 반복 중이지만 주가지수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주가지수의 상승이 곧바로 사회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