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한 비영리] 이름 없는 노동의 시대
나의 시어머니는 청소노동자였다. 건물 계단을 쓸고 닦는 일은 삶을 보조하는 중요한 수단이었다. 그러다 사고가 났다. 계단에서 넘어지며 크게 다치셨고 뇌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산재보...
우리가 버린 쓰레기 끝에, 선별장 노동자가 있다
분리수거, 그 이후엔 어떻게 될까?초등학교 때 처음 분리수거를 배웠다. 우유팩은 여러 번 헹궈 말리고, 종이는 가지런히 접어 묶고, 플라스틱은 라벨을 떼고 내용물을 비워야 한다고 ...
이주노동자 인권 짓뭉개는 나라가 선진국이라고?
전남 나주의 한 벽돌 생산 공장에서 스리랑카 국적의 이주노동자를 화물에 결박하고 지게차로 들어 올리는 인권유린 사건이 발생했다. 광주전남이주노동자네트워크가 확보한 이달 초 촬영된 ...
이주노동자 130만명 시대, 인권의 현주소는
한국의 이주노동자는 약 130만 명. 국내 체류 외국인 약 250만 명의 절반을 차지한다. 법무부에서 지난해 12월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주민등록인구의 4%가 체류 외국인이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