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돔, 코피니티엑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글래스돔은 코피니티엑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데이터 스페이스 OS를 플랫폼에 통합해 유럽 자동차 공급망의 탄소 데이터 상호운용성과 안전한 교환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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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불안, 유럽 재정위기를 부르는가?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오건영님의 기고입니다. 11월입니다. 날씨도 제법 쌀쌀해졌죠. 아침 기온이 0도까지 떨어진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셔야 할 듯합니다. 근무지가 여...
유럽과 아시아 협동조합의 길, 어디서 만날까?
전 세계 협동조합은 단순한 경제조직이 아니다. 시장의 효율성, 국가의 정책, 공동체의 연대라는 서로 다른 제도적 논리(institutional logics) 속에서 작동한다. 이러...
사회적경제, 더이상 대안 아니라 유럽의 중심으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제1회 유럽 사회적경제 정상회의(European Social Economy Summit, 이하 무르시아 정상회의)가 개최 중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