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0돌 한글날에 울려 퍼진 토박이말의 울림
1926년 ‘가갸날’로 첫걸음을 뗀 한글날이 제정 100주년을 맞았다. 올해 580돌 한글날을 기념해 KBS진주방송국이 제작·방송한 라디오 네트워크 기획 다큐멘터리 〈진주, 토박이...
한글이라는 그릇에 토박이말을 담다”
한글날을 처음 만든 지 100돌이자 세종 큰임금이 훈민정음을 펴낸 지 580돌을 맞은 10월 9일, 진주 남강변 진주대첩역사공원 호국마루 특설무대에서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다석의 한글철학 ㊿]단재 신채호, 역사 불칼
세종은 바른소리(正音) 태양이고, 민세 안재홍은 다사리 말뿌리다. 세종은 바른소리 글꼴로 온씨알(百姓)의 말글을 텄고, 민세는 온씨알이 살아가는 삶과 나라와 누리 길을 밝혔다. 그...
[다석의 한글철학 ㊽] 첫 빛, 세종
다석철학 인물지도 첫 빛은 세종이다.
세종은 글자 창제 빛이다. 말 못 하는 백성의 숨을 듣고, 그 숨에 ‘하늘땅사람(天地人)’ 질서를 입혀 글꼴로 세운 빛이다. 다석에게 들어온 ...
[다석의 한글철학 ㊼] 제소리로 깬 사람
지난 글이 다석철학 인물지도”를 그리는 숨빛 얼개라면, 이번 글은 그 숨빛 얼개를 좀 더 촘촘하게 짠 그물코 머리글이다. 특히 앞글에 밝힌 아홉 길 – 숨빛 도는 자리”를 ‘빛...
[다석의 한글철학 ㊺] 다석배곧, 디딤돌 얼개
경기도 고양군 구기리(現 종로구 구기동) 자택에서 산책을 하고 있는 다석.
디딤을 세우면 디딤돌이 됩니다. 디딤돌은 단으로 있는 섬돌이니, 그것을 일러 단계(段階)라 했습니다....
[다석의 한글철학 ㊹] 씨알(民), 모심
1956년 12월 27일 다석 류영모는 YMCA 연경반(硏經班)에서 「대학(大學)」을 풀어 밝혔다. 1928년, YMCA 간사 창주 현동완(滄柱 玄東完, 1899~1963)이 간청...
[다석의 한글철학 ㊶] 가온찍기(中), 올바로
하늘에 맞붙은 땅이 하늘을 휘감아 돌고, 땅에 맞붙은 하늘이 땅을 휘감아 돌아간다. ‘ᄆᆞᆷ’이요, ‘웋’이다. 위아래가 한꼴로 오르내리는 ‘ᄀᆞᆷ(玄:§)’이다. 하늘땅이 한 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