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의 규칙적인 보폭 위에 세워진 철학
1. 매일 같은 시간, 같은 길을 걷다
칸트에게 걷기는 사유의 폭발이 아니라 사유를 가능하게 하는 조건이었다. 니체가 걷는 동안 사유를 쏟아냈다면, 칸트는 걷기를 통해 사유를 정돈...
[다석의 한글철학 ㉔] 크다, 바뀜이어!
참을 찾고자 하는 이는 문을 두드리시오.”
- 다석 류영모가 경기도 고양시 은평면 구기리 150번지에 살 때 대문에 걸어둔 글귀다.
하늘의 맨꼭대기와 땅의 맨꼭문이를 앎.
땅...
기아의 디자인 철학, 세계서 통했다
17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ADI 디자인 박물관에서 개최된 2024 카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에서 기아글로벌디자인담당 카림 하비브(Karim A. Habib)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