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이어 후기][서울 갭이어스테이]이번 갭이어 경험은 내가 내 자신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구체적인 계획을 짜지는 않았지만 내가 하고 싶으면 하면되고 뭐든 마음 먹으면 나는 해낼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얻었으니 아마 정말 가게될것만 같다. 이렇게 이번 나의 갭이어는...

[갭이어 후기][파리 갭이어 스테이]갭이어를 통해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되니 이 시간이 소중해지고혼자서도 잘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갭이어를 통해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되니 이 시간이 소중해지고 혼자서도 잘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많이는 아니지만 천천히 변화되어 가고 있는 ...

[갭이어 후기][경주 갭이어스테이]경주에서의 즐거움은 비단 야경뿐만이 아닙니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경주는 생각하기에 정말 좋은 분위기입니다.
뭐가 되고 싶다든지 아니면 어떤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든지 그런 것 하나 생각이 없었고 잘하는 것도 없었습니다. 특별히 잘하는 것이 있으면 그 것을 잘 살려서 미래를 생각할 텐데 그...

[갭이어 스테이] 3가지 키워드로 알아보는 부산과 제주 (3만원으로 한 달 이상 제주, 부산에서 살아보자)
오늘은 제주와 부산을 3가지 키워드로 알아볼게요! 제주와 부산 둘 다 각자의 매력이 철철 느끼는 도시랍니다. 첫 번째 제주부터 볼까요? 1. 대한민국 최고의 섬 제주 아무도 반박할...

[갭이어 후기][부산 갭이어스테이]모든 일에 성의를 보여야 나에게도 그것이 돌아온 다는 것을 깨닫기도 했다.(하어진 갭이어족 갭퍼)
여행은 몇 번 가보았지만 한 지역에서 오래 지내는 것은 느끼는 것이 다를 것 같았다. 그래서 내 고향을 떠나서 부산이라는 새로운 곳에서 지내면서 게스트하우스라는 곳이 어떻게 돌아가...

[갭이어 후기][서울 갭이어스테이]내 갭이어 목표는 오직 하나, 밑바닥까지 가라앉은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자 이것 뿐이였다.(신재원 갭이어족 갭퍼)
내가 기대했던 것과 다르게 생각지도 못한 갭퍼분들과 사장님 덕분에 내가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얻어간 게 참 많은 것 같다. 처음에는 외국인들을 만나니까 영어공부도 되고 다양한 사람...

[갭이어 후기] [파리 갭이어스테이]갭이어를 통해 정말 풍부하고 좋은 경험을 하고 올 수 있었다.(정영환 갭이어족 갭퍼)
마음에 드는 잔디밭이 있으면 눕고, 호기심 드는 곳이 생기면 일단 들어가 보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말부터 걸었다. 그렇게 다니다 보니 유럽인들이 외국인이라고 쳐다보는 시선보다 한...

[갭이어 프로젝트] 바다내음 가득한 나만의 삼시세끼 라이프, 일본에서의 섬마을 갭이어 스테이
얼핏 보기에 아마초는 작은 섬마을에 지나지 않지만 풍부한 역사와 문화,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매력적인 곳입니다. 또한, 이곳은 일본과 국내에서 이슈가 된 성공적인 귀농귀촌의 사례로...

[갭이어 후기] [제주 갭이어스테이]갭이어를 통해서 새로운 세상에 눈을 띄게 되었습니다.(윤명지 갭이어족 갭퍼)
특별하게 제주를 가기 전과 다녀온 후에 현재 제 일상과 저 스스로에게 말 그대로 드라마틱한 변화가 생긴 것은 아니지만, 갔다 왔든 갔다 오지 않았든 간에 어차피 그대로 흘러갈 일상...

[갭이어 후기][부산 갭이어스테이]의미없는 스펙쌓기? No 나를 위한 갭이어(오재영 갭이어족 갭퍼)
돌이켜보면 나는 갭이어 프로젝트를 통해 너무 잘 쉰 것 같다.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스트레스를 받을만한 상황도 없었다. 그랬기 때문인지 지금은 무기력증이 아니고 에너자...

[갭이어 후기][제주 갭이어 스테이]제주에서 나만의 시간을 갖는 방법(양선미 갭이어족 갭퍼)
현재 대한민국은,한 해 중고등학생 학업 중단 6만 명, 꿈이 없어 그냥 노는 20대 34만 6천명, 취업 후 1년 내 이직율 40%대 돌입, 대학생의 75%는 대학생활에 만족하지 ...

[갭이어 후기][부산 갭이어스테이]부산에서 나만의 시간을 갖는 방법(임지영 갭이어족 갭퍼)
갭이어는 나 아닌 남 에게서 나 를 배우는 시간의 비중이 큽니다. 특히 게스트하우스 같은 곳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남에게 보일 내 모습을 의식하려는 버릇은 집에 두고 오시고...

[갭이어 후기][파리 갭이어스테이]늘 겪던 상황이 아닌 새로운 곳에서 변화를 즐기며 재미를 느끼러 나는 떠났다(방민경 갭이어족 갭퍼)
두 달 전의 나보다 훨씬 제멋대로에 뻔뻔해졌고 전보다 즉흥적이고 일단 저질러보자는 마인드가 강해졌다. 이런 성격이 살아가는데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남의 말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