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캄보디아서 의료봉사활동
LG전자가 최근 캄보디아에서 의료 봉사 활동을 벌였다. LG전자는 최근 캄보디아에 200명이 넘는 의사와 간호사를 보내 무료 진료를 벌였다. 또 간이 수술실에서 수술도 했다. 특히...

[시니어 공익을 만나다] “은퇴 후 NGO에서 펠로우십, 새로운 ‘눈’을 키웠어요”
‘시니어, 공익을 만나다’ 시리즈 마지막 편, ‘시니어 공익 현장을 가다’     ◇“은퇴 후에도 일과 열정이 필요해”   서울50플러스재단, 서울시NP...

[굿인터넷클럽] 이베이코리아 원종건 매니저, "판매자와 구매자의 사이에 임팩트가 있다"
지난 12일 열린 굿인터넷클럽에서 이베이코리아 원종건 매니저는 패널 중 특이하게 어린 시절 이야기를 밝혔다. 그는 “어릴 몸이 안 좋은 어머니와 함께 살았다. 이후 MB...

[굿인터넷클럽] 카카오 김태완 차장 "얼마를 기부했는지보다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주로 측정하려고 한다"
‘CSR(기업의사회적책임), 인터넷 기업들의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노력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2017 굿인터넷클럽’에서 카카오를 ...

20171218 복지사각지대 관련 뉴스
1. 고시원·비닐하우스 거주…복지 사각지대’ 발굴 300여가구 긴급지원경기도가 고시원이나 비닐하우스 등에 거주하며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300여 가구에 긴급지원을 실시했다. 17...

글로벌 자산운용사 스튜어드십코드 참여 1호 로베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지난 14일 기관 투자가 의결권 행사 지침인 스튜어드십 코드 제정ㆍ시행 후 최초로 글로벌 자산 운용사 로베코가 참여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로써 스튜어드십 참...

LGCNS,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LGCNS는 지난 15일 서울 국회의사당 본관에서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가 주최하는 ‘제12회 대한민국 사회 공헌 대상’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LGCNS는 중학생...

글로벌 금융사, "기업들 온실가스 감축 안하면 투자 없다"
기후 변화에 대해 이제 더 금융사들이 두 손 놓고 있지 않기로 했다 ‘파리 기후 협정’ 2주년을 기념해 지난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기후 행...

김경진 의원 인터넷 개인방송 규제 법안 대표발의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이 음란·폭력적 내용의 개인방송(BJ)을 퇴출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은 18일 자신을 대표 발의자로 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

공정위,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제도 기념식' 개최... 3회 연속 수상한 기업은?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15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공동으로 연 ‘소비자 중심 경영(CCM) 인증 제도 도입 10주년 기념식’에서 ‘우수 기업...

[일본 시골] 도쿠시마에서 유기동물 돌보기 봉사활동
현재 대한민국은 ＊한 해 중고등학생 학업 중단 6만 명 ＊꿈이 없어 그냥 노는 20대 34만 6천 명 ＊취업 후 1년 내 이직률 40%대 돌입 ＊대학생의 75%는 대학생활에 만족하...

120억 원 기부에 김장나눔...따뜻한 겨울 만드는 SK
SK그룹 은 지난 14일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20억 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SK는 “여느 해보다 춥고 매서운 한...

비트코인은 화폐를 모르는 엔지니어들이 만들었기 때문에?
최근 유시민 작가가 암호화폐에 대해 “화폐가 될 수 없다. 화폐를 모르는 엔지니어들이 만들었다”며 부정적인 시각을 분명히 했다. 유 작가의 주장을 한번 비판적으로 살펴본다.   ...

[모집·행사] 콘텐츠 스타트업 잡매칭데이 개최 외
◇ 한콘진, 콘텐츠 스타트업 잡매칭데이 개최=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스타트업과 청년구직자 일자리 지원을 위한 ‘2017 콘텐츠 스타트UP-청년취UP 잡매칭데이’를 오는...

사각사각 첫번째 오프라인 공개 모임 후기
사각사각 프로젝트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마음에 드시는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a.118762218804...

콘텐츠 사업자가 위기에 빠지는 4가지 이유 
(사진=pixabay.com) 수많은 사람들이 입버릇처럼 콘텐츠가 왕 이라고 말하지만 (참조 - 디지털시대 콘텐츠가 왕이 아니라 황제, 신문에 새로운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