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에 속삭인 소망의 불빛
2016년 2월 22일 오후 5시 정각. 이곳의 시간은 한국보다 한 시간 늦게 흐른다. 세계최대의 천등축제가 열리는 오늘, 대만을 찾았다. 라푼젤에 나오는 천등축제의 모습 <...

[4.16] 뭍에서 지낸 700일
뭍에서 지낸 지 700일 째다. 물론 평범한 하루하루의 연속이다. 새로운 학기를 맞아 통학을 위해 타는 간선버스의 노선이 이제는 익숙하다. 반 시간 정도 졸다 일어나면, 어김없이 ...

전문가들이 기후변화가 영국에 열대성 전염병 질환을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하다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로 지구촌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다. 밀레니엄이 시작되던 시기에 태어난 우리들에게 이제 예상치 못한 폭우나 폭설, 무더위와 한파, 가뭄 등에 대한 소식, 그리...

[주말맞이 스낵뉴스] 4월 2째주 스타트업 이벤트
● 트래블팁 여행지 정보 동영상 제공 서비스 스타트업 트래블팁이 자사의 홈페이지에 간단한 여행기 업로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이나 영상으로 구성된 여행기를 트래블팁에 업...

진짜 나를 발견하는 곳, 이윰액츠
‘성격의 장단점을 바탕으로 자신을 소개해보세요(1000자 이내)’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내려가야 할지 눈앞이 캄캄하다. 물론 정답은 없다. 우리는 모두 다른 경험을 하며 살아왔고, ...

[4.13 총선 기획] 20대 투표율이 낮은 게 잘못인가요?
평소 정치권은 2030세대가 아무리 실업, 주거 등 청년 문제로 울부짖어도 아무 응답이 없다. 하지만 그들이 청년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시기가 가끔은 있다. 바로 선거철이다. 평소에...

LA 가스 유출: 자동차 60만대 분에 버금가는 역사상 최악의 가스누출 사고
각종 유해 물질 배출로 인해 대기오염이 점점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유해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이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빠른 속도로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거대 석유업체욕망을 맹렬히 비난하다
기후 변화에 대한 문제가 더더욱 커지고 있다. 북극에서 녹아내리는 빙하들, 살 곳을 잃은 북극곰들, 지나친 홍수와 가뭄 등 피해들은 점점 커져가고만 있다. 이러한 문제들에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