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파이브, 연내 13호점까지 문연다
패스트파이브가 지난 2015년 4월 서초동 남부터미널 1호점을 시작으로 사업을 시작한 지 벌써 2년이 지났다. 작년 12월 오픈한 삼성동 공항타워점은 6호점까지 1년에 3개 지점을...
동남아 주목한 클라우드 인사관리 SW
스윙비가 빅베이슨캐피탈과 월든인터내셔널로부터 110만 달러(한화 13.5억 원대)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스윙비는 클라우드 인사관리 소프트웨어. 동남아 중소기업을 대상으...
롯데 “협업 시너지 스타트업 8개는…”
롯데액셀러레이터가 20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엘캠프(L-camp) 2기 데모데이(Demoday)’ 를 열었다. 엘캠프는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진행하는 6개월 스타트업 보육 프로...
찍어내기만 하는 티셔츠는 가라!
두꺼운 옷으로 내 몸을 가릴 수 있던 계절은 이미 끝났다.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옷과 지갑은 점점 가벼워지고 있다. 어느 때보다 쇼핑의 욕구가 샘솟아 오르는 지...
직원 체내에 NFC칩 삽입하는 스타트업?
SF 영화를 보면 장비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채 손만 대면 문을 여는 것 같은 장면을 볼 수 있다. 그런데 현실에서도 직원 손에 쌀알 크기만한 마이크로칩을 삽입, 손만 대면 사무...
실탄 장착한 ‘페이코’, 관전포인트 5가지
저는 평소에 지갑을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대신 신분증, 아파트 출입문 카드, 신용카드, 3장의 은행 보안카드, 지하철 정기 승차권을 카드 홀더에 넣고 다니죠. ...
아산나눔재단, 에어비앤비와 손잡고 스타트업 지원
아산나눔재단이 에어비앤비(Airbnb)와 손잡고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MARU180(마루180),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창업생태계 파트너십 등 아산나눔...
스타트업 미팅에서 돋보이는 ‘협상의 기술’
명함을 주고받는 자리, 찰나지만 영겁의 시간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명함을 들고 서 있는 상대방 앞에서 도통 보이지 않는 내 명함을 찾을 때가 그렇다. 어설픈 첫인상을 남긴 건 아...
인체 이식 장치 겨냥한 디지털 의료 스타트업
머제이(Murj)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에 위치한 디지털 의료 스타트업이다. 의료진이 이식형 심장장치 환자에게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돕는 것. 의료진을 종이 ...
도심형 커뮤터의 새로운 기준, 라이라
자전거는 항상 두 가지 위험에 노출돼 있는 대표적인 이동수단이다. 먼저 한가지는 안전에 대한 부분. 모든 이륜차가 이에 해당하지만 소리가 없고 상대적으로 작아 사고시 위험도는 훨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