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라는 나무, 숲이 되다
혁신파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길을 주게 되는 피아노숲. 사시사철 커다란 나무들이 숨쉬는 이곳은 종종 크고 작은 이벤트들이 펼쳐지기도 하지만, 특별한 일이 없을 때도 파크를 오가...
용감한 ‘인디’, 음악 하는 이요셉
인디문화란 ‘돈을 버는 상업적 목적에서 벗어난 문화’를 뜻한다. ‘인디’는 초기 인디펜던스(Independence·독립)이라는 한정적 의미에서 벗어나 인디비주얼리티(Individu...
거의 100% 나무로 만든 시계
[지속가능한 이야기]킥 스타터에서 흥미로운 상품이 하나 올라왔군요.거의 100%에 가까운 나무 시계입니다. 90% 생분해성 소재이죠.미국의 젊은 친구들이 1년 동안 노력하여 만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