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의 매력 한 번은 후배가 말하기를 “선배는 독특한 어휘를 잘 쓰시는 것 같아요”라고 했다. 왜냐고 물었더니, 누군가 선택이 필요한 질문을 하면 내가 ‘난 취향이 없어’라고...
내가 어디까지 참아야 해 ?? 직장에서 일을 하다보면 종종 드는 생각, 자주 듣는 말 중 하나가 ‘내가 만만해 보여서 그런가?’, ‘그런 게 다 네가 오냐오냐해서 그래’ 이다...
천재가 조직에 들어왔을 때 첫 번째. 들어가며 당신이 몇 달 혹은 몇 년 동안 진행해온 프로젝트팀에 어느 날 새로운 직원이 들어왔다. 그런데 이 직원이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한...
최근에 내가 듣고 만난 이상한 캐릭터들 첫 번째 에피소드 :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라 최근에 들은 가장 ‘골 때리는’ 일화. 직장에 갓 입사한 여자 후배가 해준 이야기다. 나도...
얼마 되지 않은 일이다. 업무협조차 협력회사의 한 사무실에 간 적이 있다. 회사의 분위기도 보고 협상에서의 우위도 차지할 겸 나는 약 40분 정도 먼저 도착해서 사무실 한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