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 경제로 맛보는 마을의 안녕과 내일의 삶
코로나19 팬데믹의 정점에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은 공공 정책을 결정하는 가이드로 도넛 경제학 모델을 채택했다. 시 정부가 코로나 이후 도시의 재건 방향으로 도넛 경제라는 다소 ...
시민이 만든 3년의 안녕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안녕캠페인’ 이야기] 거제 조선소 직원들의‘자전거 출퇴근’ 캠페인이제는 문화로 정착 경남 거제는 한때 ‘오토바이의...
[Z의 휠체어] 자퇴해도 안녕하게 해 주세요
고등학교를 자퇴한 지도 벌써 반년이 지났다. 그동안 대안학교를 다니며 학업을 이어가고, 차근차근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 없는 10대는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