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사회공헌 기금 100억원 출연
[데일리임팩트 최동수 기자] 라이나생명보험이 처브그룹으로 대주주가 변경된 첫 해 사회공헌기금으로 100억원을 라이나전성기재단에 출연했다고 31일 밝혔다.라이나생명은 지역사회 발전과...
美, 성탄 트리 귀해졌다…원인은기후위기
기후위기로 인해 미국에서 크리스마스트리 부족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가디언은 22일(현지 시각) 올여름 폭염으로 미국 오리건주의 성탄 트리 생산량이 급격히 줄었다”고 보도했다. ...
[한수정의 커피 한 잔] 오염자 부담의 원칙
글래스고 기후회의가 지난달 13일 막을 내렸다.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 이후, 6년 만에 열린 당사국총회가 협상 마감 시간을 하루 남기고 가까스로 마무리됐다. 약속은 거창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