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간호도우미 근태 관리를…
케어-윙(care-Wing)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근태 관리를 할 수 있게 해주는 간호사업자용 지원 시스템이다. 간호사업자의 다양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만든 지원 시스템인 것. ...
빠른 성장의 핵심 키워드는 ‘동맹’
오백볼트 김충범 대표는 GSC 2017에서 세계 최초의 글로벌 스타트업인 ‘곤고구미(kongo gumi)’ 이야기로 키노트를 시작했다. 곤고구미는 1428년 일본으로 건너간 백제의...
뭉쳐야 산다, 함께 하면 즐거운 여행스타트업
점묘화는 수많은 점들로 이루어진 그림이다. 가까이서 보면 한 점이지만 서로 다른 점들이 어우러져 하나의 그림이 완성된다. 점점이 모여 한 폭의 그림이 되는 점묘화처럼 저마다의 개성...
“온도·시간 알려드립니다” 스마트 프라이팬
헤스탄 큐(Hestan Cue)는 동명기업이 선보인 스마트 팬이다. 모바일 앱을 이용한 레시피와 연동해 온도와 시간까지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인 것. 요리를 도와주는 팬이다.
이...
[사각사각프로젝트] 자주하는 질문
1. 사각사각 프로젝트는 어떤 서비스 인가요?사각사각 프로젝트는 복지사각지대의 이웃지원을 위한 온라인 기부자-수혜자 연결 서비스입니다. 개인 기부자들의 소액기부를 통해 공적 지원을...
인생 2막, 사회적 경제에서 펼치는 시니어들
We are SEniors(위아시니어스) 시니어 인턴 은퇴를 앞둔 시니어들에게 전하는 강승환(가명·62)씨의 조언이다. 금융기관에서 일하던 강씨는 은퇴 후 한 회생기업...
스타트업 ‘글로벌하게 움직여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김득중 본부장은 GSC 2017을 통해 <Being Global, Going Global>이라는 주제로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에 대한 이야기를 집중...
‘월 단위 매장 임대’ 스타트업 뜬다
불레틴(Bulletin)은 스스로를 “소매 점포를 위한 위워크(WeWork)”라고 말한다. 불레틴은 전통적인 임대 계약 비용이나 노력 없이 오프라인 상점 공간에 접근할 수 있는 ...
문화, 데이터와 만나 아이템이 되다
누구나 한 손에 스마트 폰을 쥐고 있다. 스마트디바이스의 보급과 통신망의 발달로 콘텐츠 유통과 제작 기반도 함께 성장했다. 이제 사용자가 활용한 자원은 공유 경제 플랫폼 안에서 빅...
테크스타트업으로 살아가는 법
벤처스퀘어가 주최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원하는 제 5회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데이가 지난 5월 31일 개최됐다. ‘대한민국 테크 스타트업의 트렌드와 전망’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
영양소 계산해주는 스마트 도마
프렙패드(Prep Pad)는 음식물을 올려놓으면 순식간에 칼로리와 단백질 같은 영양소를 측정해주는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 도마다.
이 제품은 전용 앱과 연동해 체중 같은 기본 정...
[갭이어] EBS나를 찾아가는 시간, 갭이어
갭이어(Gap year)라고 들어보셨나요? 갭(gap), 즉 틈을 갖는 시간(year)을 의미하는데요. 학업을 잠시 중단하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찾는 시간...
홍보가 고민? 원효와 무왕의 바이럴 역사기
[역사에서 배우는 스타트업] 스타트업에겐 항상 홍보 방법이 큰 고민이다. 그렇다면 오늘만큼은 역사 속 홍보 전문가를 채용해보면 어떨까? 역사 속 흥미진진한 홍보사에서 새로운 인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