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협력 종사자의 열악한 처우는 누구 탓인가?
대통령 선거가 끝났다. 한동안 들떠있던 사회 분위기가 좀 차분해지려나 모르겠다. 우리 개발협력계에서도 대선과 관련해 여러 얘기가 거론되었다. 특히, 시민사회에서는 정책제안서도 발표...
에코 없는 ‘에코보틀’, 이대로 괜찮을까?
직장인 박지연(26)씨는 요즘 부엌 찬장만 보면 근심이 가득하다. 하나 둘씩 늘어난 에코보틀이 어느새 찬장을 가득 채웠기 때문이다. 박씨는 “처음엔 환경보호란 취지에 공감해 에코보...
신발 속에서 벗겨지지 않는 발목 양말?
윌리엄앤스털링(William&Sterling)은 신발 속에서도 벗겨지지 않게 만든 발목 양말이다. 봄이 되면 짧은 양말을 신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문제가 되는 건 양말...
헌 물건 줄게 처리해다오 ‘픽셀’
픽셀은 엄마들을 위한 원스톱 중고거래 서비스다. 유아용품과 장난감, 소형가전 등 집안에서 쓰지 않는 물품을 매입해 이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재판매한다. 제품 검수부터 촬영 및 재...
구글 AIY ‘골판지로 만든 구글홈?’
구글이 DIY 하드웨어와 인공지능을 접목한 새로운 프로젝트인 AIY(AI for DIY 혹은 AI Yourself)를 시작했다. 첫 번째로 선보인 건 라즈베리파이3에 마이크와 스...
고파운더 “웹서비스 프로젝트 허브 꿈꾼다”
웹기반 인재 매칭 서비스인 고파운더가 5월 3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세상을 바꾸는 프로젝트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내건 고파운더는 기존 인재 매칭 서비스와 달리 웹 서비스 기획,...
푸드테크·바이오 맞손 이색 프로모션
인테이크와 제니끄가 색다른 유전자 분석 이벤트인 DNA 다이어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푸드테크와 바이오 스타트업이 손잡은 것.
DNA 다이어트 프로모션은 신청자 가운데 10명을 ...
머신러닝과 양봉이 만날 때
지난해 국내에도 인공지능 쇼크를 안겨줬던 알파고 대국 이후 코이케 마코토(Koike Makoto)라는 일본인이 구글 텐서플로우로 딥러닝을 이용한 오이 판별기를 개발해 화제를 모은...
아마존·MS…뜨거운 음성인식 시장
음성인식 비서 기능을 둘러싼 경쟁은 뜨겁다. 아마존이 알렉사를 탑재한 아마존 에코 등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구글의 구글홈(Google Home) 외에 하만카돈이 마이크로소프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