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 때처럼 대통령 기망 있어선 안 돼
이경렬(63) 전 주앙골라 대사. 창천(蒼天) 이라는 필명으로 왕성한 집필을 하고 있다. 이달 초 을 내놓았다. 숭미동맹의 그늘 벗어나기 라는 부제가 예사롭지 않다. 한미 관계...
노무현 공화국 의 시민 노사모와 진보의 미래
(본 칼럼은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선거가 다가올 때마다 정치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묻는 담론이 많이 등장한다. 아니, 등장했는데, 기이하게도 최근에는 정치 그 자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