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뿌리는 사람들] 시원한 생수로 쪽방지역의 여름나기를 지킵니다…후원자와 함께한 생수나눔 봉사활동
바람 한 점 통하지 않는 최후의 거주지 ‘쪽방촌’ 전국적으로 폭염 경보가 내리며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폭염과 사투를 벌이는 곳이 있습니다. 빽빽하게 들어선 쪽방은 한 명...

[씨앗 뿌리는 사람들] 쪽방 어르신의 오아시스가 된생수
비좁은 복도를 사이에 두고 다닥다닥 붙어 있는 1평 남짓한 방은 쪽방 어르신들의 유일한 보금자리입니다. 푹푹 찌는 더위 속에서 연신 낡은 선풍기 한 대를 돌려보지만 후텁지근한 공기...

[쪽방지역 건강한 여름나기] 매년 여름 시원한 생수를 기다립니다
2021 열매나눔재단 '쪽방지역 건강한 여름나기' 작은 창문, 낡은 선풍기 한대로 무더위를 견뎌야 하는 쪽방 거주 어르신들에게 여름은 무서운 계절입니다. 쪽방상담...

[열매를 나누는 사람들] 2020년 소식지 Vol.23
열매나눔재단의 '열매를 나누는 사람들' 23호 소식지가 발행되었습니다. 올 상반기, 재단의 코로나 대응에 대한 상세한 보고가 담겨 있고요. '재난 일상화...

[후원 감사의 밤] 2019 메리패밀리데이따뜻한 만남
여러분은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열매나눔재단은 날이 추워질수록 더욱 생각나는 따뜻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매일같이 땀 흘리며 수고하여 거둔 열매를 도움이 필요...

[쪽방촌 추석 음식나눔] 쪽방 어르신들의 추석을 훈훈하게 채워주세요!
하루 죽 두 개 먹는 게 다야”방 한쪽에 널브러져 있는 인스턴트 죽 용기. 올해로 쪽방에 거주한 지 50년이 다 되어가는 이성철(가명) 어르신은 하루에 두 개, 인스턴트 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