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주거 속 동자동 쪽방 주민의 삶
서울역 건너편에 있는 동자동 쪽방촌은 전국 최대의 쪽방촌으로 현재 900명이 조금 안 되는 주민들이 모여 살고 있다. 동자동 쪽방촌의 옛 이름은 도동 1번지로 한국 전쟁 당시에는 ...
자립준비청년의 자립 안전망이 되겠습니다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이 29일 아동권리보장원과 자립준비청년 지원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아동권리보장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초록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