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긴장완화, 군사통신선 살리기부터 요구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8월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 를 열어 나가기 위한 대북정책 방향을 밝혔습니다. 현재 북측의 체제를 존중하고, 어떠...
다가오는 봄, 서해 군사긴장 방치하면 안된다
박창식 전 국방홍보원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연평도와 백령도 북쪽 국경선 수역에서의 군사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해상주권을 실제적인 무력행사로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