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 on”…소리없이 걸어봅시다.
파리로 여행을 가본지가 꽤 되었다. 오랜 시간이 지나서도 지금까지 뚜렷히 남아았는 파리에 대한 기억은 에펠탑 인증샷이 아닌 퐁피두 미술관(책방 포함)과 상젤리제의 버진(Virgin...
김민기에게 전통음악의 맛과 멋을 심어준 김구한
의 공연이 있기까지, 그리고 이후 마당극이 활성화되기까지 김지하, 채희완, 임진택 등 지금도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들 이외에 꼭 기억해야 할 사람이 한 명 더 있다. 생소한 이름, ...
K 팝 인기 동남아에서 꺾이나…로컬 음악 상승세
지난해 6월 10일 BTS 멤버 RM(아르엠)과 V(뷔)가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소속사인 하이브(HYBE)의 서울 본사 앞에 모인 팬들. 히잡을 쓴 동남아...
자기다움은 도시의 언어가 될 수 있을까?
공익활동가가 되는 데 정해진 경로는 없습니다. 교사였던 사람, 광장에서 처음 마이크를 잡았던 사람, 기존 활동의 궤적 위에서 변화를 만드는 방식 자체를 전환 해 온 사람들도 있습...
[발코니에 올라] 댄스 플로어에서 발코니로
하버드 케네디스쿨에서 수십 년간 리더십을 가르쳐온 로널드 하이페츠(Ronald Heifetz)는 리더에게 발코니에 올라가라”고 권한다. 댄스 플로어 한가운데에 있으면 음악과 몸짓...
좋은 음악은 사랑과 같다
내게 음악은 취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그것은 하루를 채우는 공기와 같고, 때로는 말없이 곁을 지키는 친구와도 같다. 나는 음악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도 아니고, 클래식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