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숲이 내주는 그늘, 그마저 잔인한 차별
도시가 갚지 않는 뻔뻔한 빚, 그리고 불평등한 온도
여름이 깊어지면 도시는 사람들에게 뻔뻔한 채무자가 된다. 낮 동안 아스팔트와 콘크리트가 게걸스럽게 삼킨 열은 밤이 되어도 좀처럼...
도심 속 난민 축제 …우린 함께 살아가고 있다
뚝섬 한강공원, 난민, 버스킹. 생각해 본 적 없는 단어들의 조합이 생각지도 못한 감동과 즐거움, 가능성을 만들었다. 그 속에서 함께한 시민, 난민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