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원조도 PPP에 쓰인다. 물론, 구속성으로
지난 블로그(구속성도 따질만 할 때 따져야 한다_연결)에서 구속성 원조(Tied Aid) 실상을 따져보고, 그 본질을 물은 바 있다. 그런데, 그 때 질문자는 구속성 문제를 ‘유상...
왜 유상원조가 필요한가
지난 주 한 대학생으로부터 '왜 유상원조가 필요한가'하는 이메일 질문을 받았다. KOICA WFK 봉사단원 출신이기도 한, 우리 개발협력계의 새싹이다. 개발마케팅...
KOICA 혁신과제 제안서
다원적이며 균형있는 무상원조 발전을 위한 KOICA 혁신과제 제안서 수신: KOICA 혁신위원회 발신: 개발마케팅연구소 새로운 시대, 새 이사장을 맞은 KOICA가 외부인사를 중심...
왜 경제협력은 개발협력이 아니라 하는가?
지난 9월 26일 발전대안 피다는 피다 s View 제10호 시민이 참여하는 한국 국제개발협력 목적 설정 공론화 과정을 시작하라 는 주장을 발표했다. (원문 링크) 글에서 피다는...
순수한 원조라는 신화를 깨라 (3편)
KoFID 정책제안서는 III장 원조의 질적 개선 에서 앞 장과는 달리 무상원조 비율, 비구속성 원조, 인도적 지원의 확대를 요구하는 3개 분야의 제안을 담고 있다. 거기에 맞춰...
우리 개발협력계에는 우리 논리가 없다
최근 개발협력계 바깥에서 ODA에 대한 중립적인 2개의 평가 보고서가 나왔다. 하나는 2014년말 나온 국회 예산정책처의 ODA 사업평가 (링크) 이며, 다른 하나는 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