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투성이 백범의 육신으로 읽는 독립운동사
1939년 김구의 모친 곽낙원 묘비 앞에서. 앞줄 왼쪽부터 윤기섭 김구 김홍서 유자명. 뒷줄 왼쪽 김신, 오른쪽은 미확인.
백범 김구를 떠올리면 먼저 동그란 안경과 두루마기가 ...
백범의 동지들, 안중근에서 김창숙까지
1949년 3월 8일 성균관 명륜당 유도교도원 제1회 입학기념 사진. 앞줄 가운데 안경 쓴 이 세 사람은 왼쪽부터 차례로 정인보 김구 김창숙. 심산이 성균관대학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미군정 법정에서도 당당했던 백범
1947년 12월 2일 저녁, 서울 제기동에서 총성이 울렸습니다. 한국민주당 정치부장 장덕수가 자신의 집에서 총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해방 정국에서 송진우, 여운형에 이은 세 번째...
백범의 혈의 , 한 시대의 비극을 기록하다
1. 총성이 멎은 뒤에 남은 것
역사는 문서로만 남지 않습니다. 때로는 한 벌의 옷이, 한 장의 혈서가, 한 점의 핏자국이 시대를 증언합니다. 기록에는 해석이 스며들 여지가 있지만...
세기의 애도…전국민이 하나 된 백범 장례식
효창원으로 향하는 백범의 장례 행렬. 시민들이 거리를 가득 메우고 독립과 민족통 일을 위해 일생을 바친 백범에 대한 국민적 추모와 존경을 보여줬다.
1. 정의를 기억하는 역사의...
호랑이 할아버지 백범은 아이와 거지들의 친구
김구가 강직한 사람이라고 하니까 흔히 엄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사람으로 생각하기 쉬울 것입니다. 180cm가 넘는 큰 키에 얼굴은 조금 얽었고, 광대뼈가 발달한 구릿빛 얼굴에 엄청난...
우리가 잘 모르는 태산부동의 사나이, 백범 김구
백범 김구라는 이름의 울림은 날이 갈수록 크게 다가옵니다. 우리는 36년간의 일제 식민지에 이어 해방되면서 나라가 분단돼 80년이 넘게 남북이 적처럼 살아가는 민족사에 비극의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