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허브 ‘벤처스퀘어’ 판교테크노벨리 합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벤처스퀘어가 6월부터 경기콘텐츠진흥원 판교 민간액셀러레이터로 선발됐다. 지난 27일 오후 입주식과 네트워킹 파티가 판교 테크노벨리에 위치한 경기창조허브 9층 ...
‘사랑의 열매’ 둘러싸고 NGO가 뿔났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비영리단체들이 갈수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공동모금회) 공모 사업을 꺼린다. 불필요한 행정 처리에 인력과 리소스를 낭비하게 되기 때문이다. 절...
스파크랩 8기 모집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은 7월 22일까지 8기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8기로 선발된 기업에는 미화 2만5천 달러의 초기 투자금, 강남구 역삼동 ‘마루18...
운동센터 전문 검색 서비스 ‘피트니’ 출시
피트니가 운동센터 전문 검색 서비스 ‘피트니’ 앱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피트니는 사용자 주변에 있는 헬스장, 요가 등 운동센터의 요금 및 부가서비스, ...
더나은미래 1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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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리뷰]미국의 비개입주의는 어디까지
“우리는 지금 전쟁 중이다.” 9.11 테러 발생 나흘 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은 이 같이 말하며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미국을 넘어 전 세계 판도를 뒤흔들어 놓은 9...
꿈을 잃은 시대 아직도 꿈꾼다
[박란희의 작은 이야기] 오피스텔 123채를 사들인 홍만표 변호사, 대우조선해양에서 5조원의 분식회계를 한 주역들을 보면서, 이들에게 1년만이라도 ‘더나은미래’...
[르몽드 리뷰]통제받지 않는 펜타곤의 낭비
하퉁은 “미국 국방부(펜타곤)의 낭비벽은 최초 문제 제기 후 50년이 지났음에도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라는 문장으로 기사의 운을 떼고 있다. 하퉁은 아프리카 코끼리의 폭탄 탐지...
기시감과 미시감 – 차이를 만드는 감각
당신은 지금 결혼을 앞둔 사람으로 배우자를 선택하려고 한다. 여기에 두 명의 여자가 있다. 둘 다 아름답고 성격도 좋아서 나에게 참 잘 하는 사람이다. 단지 차이는 집안의 경제적 ...
대기업의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제언
최근 들어 필자는 대기업 팀장, 임원 급 대상 플랫폼 전략론 강의를 여러차례 진행하면서 그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볼 기회를 가진바 있다.
필자가 지난 4월 14일 본 버티컬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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