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상장 플레타소셜 플랫폼도 선보일 것”
샌드스퀘어는 자사가 운영 중인 암호화폐 플레타(FLETA)가 2월 19일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상장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빗썸 내 플레타 지갑에서 19일 14시부터 입금을 할...
[코로나19 ①]집콕 을 가능하게 한 건?
[미디어SR 정혜원 기자] ‘혹시나’ 하는 불안감에 주말 외출을 최소화하며 ‘집콕’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코로나19의 전염을 조심하거나 혹은 감염을 의심해 자가격리에 들어간 사람들...
장애 없애는 대신 존중하는 기술을 찾아야”
지금까지의 과학 기술에 대한 담론이 사실은 장애와 관련이 없는 것이었다. 자기만의 방식을 존중받으려는 장애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그저 장애를 개선하고 치료하는 데만 집중했다. 각 ...
런드리고, 와이셔츠 세탁 주문 20만 장 돌파
의식주컴퍼니는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인 런드리고가 와이셔츠 세탁 주문 20만장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런드리고는 현재 월 평균 약 1만 5,000 가구의 주문량을 처리하고 ...
밀레니얼은 어떻게 유통 시장을 바꾸는가
“유통 산업의 변화를 이끄는 것은 기술의 발전 그리고 밀레니얼 두 가지라고 볼 수 있다. 둘 중 한 가지만 없었더라도 지금 같은 산업의 큰 변화가 이뤄지진 않았을 것.&...
에이아이트릭스, 2020 TIP 서밋 결선 출전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는 아랍에미리트(UAE) 정부가 주최하는 프로그램인 2020 TIP 서밋(Technology Innovation Pionee...
프라이머 16기 데모데이 11개팀을 만나다
프라이머 16기 데모데이가 5일 열렸다. 당초 6일 현장 데모데이로 진행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하루 전인 5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권도균 프라...
채널 개설·구독 기능 추가한 캐시피드
NBT가 자사 수익형 콘텐츠 앱인 캐시피드에 개인별 채널 개설과 고둑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캐시피드는 일상, 생활 꿀팁, 리뷰 등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앱. 콘텐츠를 보기만...
세이브, 성수동에 팝업 스토어 오픈
인티메이트 코스메틱 브랜드 세이브(SAIB)가 성수동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성수동 프로젝트 렌트(성동구 서울숲길 43 1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오프라인...
생활연구소, 지역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업무 협약
홈클리닝 서비스 청소연구소를 운영하는 생활연구소는 관악·서대문·서초·인천서구 등의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상호 협력 및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생활연구소는 여...
밀리의서재, 밀리 PC뷰어 베타 오픈
월정액 독서앱 밀리의서재는 PC뷰어를 전면 개선한 밀리 PC뷰어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밀리의서재 PC뷰어는 회원가입, 로그인부터 구독, 도서 검색, 담기와 읽기가...
다방,월세부터 자취템까지증정 이벤트 실시
다방이 앱을 통해 방을 구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최대 1년 치 월세까지 지원하는 ‘다방이 다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다방의 청년층 월세 지...
임팩트커리어Youth 부트캠프 소개
처음 시작하는 사회생활에 두려움부터 앞선다일을 잘한다는 게 무엇인지 막연하게 느껴진다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궁금하다임팩트커리어Youth 7기로 입사하는 분들에게만 주어...
우한폐렴 에 여행·화장품 등 중국 소비주 하락세
[미디어SR 박세아 기자] 중국 우한폐렴이 사람 간 전염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한한령 해제 기대감으로 급상승했던 중국 소비주인 화장품과 여행업 종목의 주가가 가라앉고 있다. ...
텀블벅2019년 창작·크라우드펀딩 동향은…”
텀블벅이 2019년 한 해 진행한 프로젝트를 기준으로 2019 창작 동향과 크라우드펀딩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텀블벅은 지난 한 해 동안 6,317개 프로젝트를 개설했고 ...
유니레버 벤처스 신규 투자자로 맞이한 ‘라엘’
라엘이 지난해 말 유니레버 벤처스를 신규 투자자로 맞이했다고 20일 밝혔다.
유니레버 벤처스는 도브, 퍼실, 립톤 등으로 유명한 생활용품 기업 유니레버 그룹의 벤처투자 및 사모펀드...
“생활 속 스며든 스타트업 서비스 많아졌다”
“작게 시작한 스타트업이 지난 몇 년간 스케일업 하면서 사람들의 생활 속에 깊숙이 관여하는 서비스로 성장했다는 점이 올해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가장 인상적인 일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