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끼리 돈 빌릴 땐…요로페이로 평화를
[김상오의 재팬 스타트업] 오늘 소개할 일본 스타트업은 요로페이(よろぺい)를 서비스하는 ‘팝슛(POPSHOOT)’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 송금 앱으로 비...
손바닥에 올라온 분광기
스트라티오가 휴대용 분관기인 링크스퀘어, 데이터 수집 소프트웨어인 링크스퀘어 SDK를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5월 9일(현지시간) 출시한다고 밝혔다.
링크스퀘어는...
‘유저 친화적 사회 안전망’ 꿈꾸는 스타트업
프로펠(Propel)은 푸드스탬프(Food Stamp) 수령자가 혜택을 관리할 수 있게 돕는 스타트업이다. 푸드스탬프는 미국 사회보장제도 가운데 하나로 최저생활비 이하 생활 보호...
오직 통화만…초소형 휴대폰
라이트폰(The Light Phone)은 지난 2014년 조 홀리어(Joe Hollier)와 카이웨이 탕(Kaiwei Tang) 2명이 고안한 뒤 2015년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CO2로 직접 만든 다트건, 성능은?
창의비행체 경진대회를 준비 중인 콩돌이프로덕션의 철이. 지난화까지 철이는 대회 미션 중 하나인 공대지 타격에 사용할 드론 발사 장치를 검토했다. 철이의 선택은 CO2 인젝터. 이번...
오프라인으로 온 다방
스테이션3이 부동산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방케어센터 관악점을 열었다. 다방케어센터는 사용자와 공인중개사를 직접 연결해주는 오프라인 전용 공간. 스테이션3이 운영 중인 부...
대선 현수막을 재활용 에코백으로…
대통령 후보 공약을 담은 에코백이 나온다? 사회적 기업인 터치포굿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텀블벅을 통해 대통령 후보 공약을 담은 에코백인 5년의 약속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에...
이 테이블은 스피커다
사운드테이블(Sound Table)은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테이블 자체가 스피커다. 언뜻 보면 심플하면서 모던한 식탁일 뿐이지만 내부에 스피커를 내장한 것. 식사를 하거나 거실...
빠른 결정이 행운을 부른다
지난 칼럼에서 했던 질문을 기억하는지? 아마 무슨 말인지 잘 모를 것이다. 일주일이라는 시간은 요즘 같은 세상에선 아주 긴 시간이다. 이 기간 동안 개인적인 삶이나 회사, 정치와 ...
노트북 종말론? 미라북
삼성 덱스(DEX)는 스마트폰 성능을 100% 활용하기 위한 수단 중 하나다. 그만큼 스마트폰 성능이 노트북을 위협할 정도로 높아졌기 때문.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를 통해...
인턴 급여 1위 테크 기업은 누구?
세계 최대 직장 평가 사이트인 글래스도어(Glassdoor)가 올해 채용 시즌 정보를 바탕으로 익명화한 급여 데이터를 분석, 2017년 최고의 인턴십 급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걸어가면 졸졸 따라오는 자율주행 여행가방?
트래블메이트(Travelmate)는 사용자가 걸으면 알아서 자동 추적해 쫓아오는 완전 자율 주행을 할 수 있는 로봇 수트 케이스다. 여행을 떠나면 큰 가방을 운반하는 게 힘들지만...
아마존·MS…뜨거운 음성인식 시장
음성인식 비서 기능을 둘러싼 경쟁은 뜨겁다. 아마존이 알렉사를 탑재한 아마존 에코 등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구글의 구글홈(Google Home) 외에 하만카돈이 마이크로소프트 ...
머신러닝과 양봉이 만날 때
지난해 국내에도 인공지능 쇼크를 안겨줬던 알파고 대국 이후 코이케 마코토(Koike Makoto)라는 일본인이 구글 텐서플로우로 딥러닝을 이용한 오이 판별기를 개발해 화제를 모은...
푸드테크·바이오 맞손 이색 프로모션
인테이크와 제니끄가 색다른 유전자 분석 이벤트인 DNA 다이어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푸드테크와 바이오 스타트업이 손잡은 것.
DNA 다이어트 프로모션은 신청자 가운데 10명을 ...
고파운더 “웹서비스 프로젝트 허브 꿈꾼다”
웹기반 인재 매칭 서비스인 고파운더가 5월 3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세상을 바꾸는 프로젝트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내건 고파운더는 기존 인재 매칭 서비스와 달리 웹 서비스 기획,...
구글 AIY ‘골판지로 만든 구글홈?’
구글이 DIY 하드웨어와 인공지능을 접목한 새로운 프로젝트인 AIY(AI for DIY 혹은 AI Yourself)를 시작했다. 첫 번째로 선보인 건 라즈베리파이3에 마이크와 스...
헌 물건 줄게 처리해다오 ‘픽셀’
픽셀은 엄마들을 위한 원스톱 중고거래 서비스다. 유아용품과 장난감, 소형가전 등 집안에서 쓰지 않는 물품을 매입해 이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재판매한다. 제품 검수부터 촬영 및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