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다정한 기업만이 살아 남는다! - 티타임즈
진화학자 장대익 교수의 ‘공감’ 시리즈 마지막편입니다. 낯선 사람들과 만나 도움을 받고 생존하는 종은 인간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인류가 살아남은 것이죠. 다정한 것이 살아남은 것입...
[기업과 사회] 직원은 자원인가? 자본인가?
직원이 회사의 주인이 될 수 있을까? 기업은 직원에게 주인의식을 요구하지만 사실은 소모품으로 여기는 곳이 많다. 아마존, 페이스북 등 미국 테크기업들은 최근 수만 명의 직원을 해고...
김정주 이후 넥슨이 여전히 잘나가는 이유
김정주 넥슨 창업주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조직 내부 분위기가 어수선해졌습니다. 동시에 지분, 경영권 등의 키워드가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며 넥슨을 둘러싼 우려가 ...
[진실의 방] 9·11 테러를 막은 사람
미국의 어느 상원의원이 비행기를 탔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항공기 기장이 있는 조종실 안으로 다른 승무원들이 너무 쉽게 드나든다는 점이었다. 안전상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
꾸준히 달리려면 관종이 돼라 - 티타임즈
달리는 사람들은 이런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 좋은 걸 나만 할 순 없지’라며 달리기 전도사가 된다는 것이죠. 무라카미 하루키만 봐도 알 수 있죠. 최근 를 펴낸 김준형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