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극우의 산업이 되다
앞선 글이 누가 여론을 조직했는지를 추적했다면, 이번 글은 그 여론을 누가 증폭하고 보상했는지를 묻습니다. 플랫폼은 극우의 세계관을 처음 만든 주체가 아닙니다. 그러나 분노와 혐오...
우리가 마루타냐” 배터리 공장 노동자들의 분노
회사가 우리를 마루타로 생각한 것 같다.” 이 회사는 쓰레기다.”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회사 실태를 이제라도 알려달라.” 회사의 민낯을 까발려 달라.”
디엔(DN)그룹(...
청년세대는 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분노하는가
지난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처음에 민주진보 진영은 대체로 이 문제를 선거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단순 실수 정도로 여기며 넘어가려는 모습을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분노한 유족DL이앤씨 사고 무마에 급급”
4일 오전 10시, DL이앤씨 서대문 본사 앞 ‘디엘이앤씨 중대재해 근절 및 고 강보경 일용직 하쳥 노동자 사망 시민대책위원회 발족, 투쟁선포 기자회견’ ...
분노·항의만 남은 KT 주총…힘겨운 쇄신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박종욱 직무대행도 법정을 오가는 사람인데, 양심이 있다면 물러나야 한다. 외압, 외풍에 의해 KT가 너무 힘든 상황이다. 비전문가가 회사 경영에 참...
[르몽드 리뷰]분노는 어디로 가는가?
사람들이 모였다. 세월호가 가라앉을 때도, 강남 번화가 공중화장실에서 여성이 칼에 찔려 죽었을 때도, 구의역 비정규직 청년이 죽었을 때도. 납득할 수 없는 어이없는 죽음에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