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유족DL이앤씨 사고 무마에 급급”
4일 오전 10시, DL이앤씨 서대문 본사 앞 ‘디엘이앤씨 중대재해 근절 및 고 강보경 일용직 하쳥 노동자 사망 시민대책위원회 발족, 투쟁선포 기자회견’ ...
분노·항의만 남은 KT 주총…힘겨운 쇄신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박종욱 직무대행도 법정을 오가는 사람인데, 양심이 있다면 물러나야 한다. 외압, 외풍에 의해 KT가 너무 힘든 상황이다. 비전문가가 회사 경영에 참...
[르몽드 리뷰]분노는 어디로 가는가?
사람들이 모였다. 세월호가 가라앉을 때도, 강남 번화가 공중화장실에서 여성이 칼에 찔려 죽었을 때도, 구의역 비정규직 청년이 죽었을 때도. 납득할 수 없는 어이없는 죽음에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