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 장애-비장애 통합 마라톤키움런행사 열어
‘장애를 무의미하게’ 사단법인 무의(이사장 홍윤희)가 오는 4월 19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앞 광장(이하 물빛광장) 일대에서 ‘키움런’ 행사를 연다. ‘키움런’은 장애인의 ...
#3. 내가 두 개의 명함을 가지게 된 이야기
우리는 설렘을 안고 또는 그저 떠밀리듯, 커리어의 시작점에 서게 됩니다. 그 길을 가다보면 좀 더 넓은 길로, 혹은 다른 길로 시선을 옮겨 걷고 싶기도 하죠. 때로는 그 여정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