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일, 그 사잇길을 따라 걸을 당신에게
지난 9월 어떤 날이었다. 프로그램을 통해 입사한지 3개월 즈음으로 1기 펠로우들의 공식 모임 마지막 날이었다. 현선님은 그날을 백일파티라고 비유하셨다. 아이가 태어난 후 10...
새로운 조직문화안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하다
여기 자신을 실험을 즐기는 농부(Experimenteal Farmer)라고 표현하는 이가 있습니다. 지난 5월부터 진저티프로젝트와 함께하고 있는 서울시 사회혁신청년활동가 세 분 중...
변화의 파도를 탔던 10개월
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건강한 교육 활동을 만들어가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 선생님들의 기회와 도전을 이해하고, 그들이 지닌 가능성과 역량이 드러나는 미래 교육 현장을 모색하기 위해, ...
고등학자 PM이 추천하는
작년 3월부터 9월까지 진저티프로젝트와 C Program이 함께 진행한 는 청소년이 진짜로 원하는 것 이 무엇인지 찾기 위해 청소년 한 명 한 명이 스스로의 목소리를 듣고, 다른...
진저티는 왜 책을 만들까?
진저티프로젝트의 세번째 책 가 나왔습니다. 새로 나온 따끈따끈한 책을 보며 문득 우리는 출판 전문가도 아닌데 왜 자꾸 책을 내게 될까? 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과 출판의...
Tea taster의
지난 11월 초, 진저티프로젝트는 베트남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베트남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개발 NGO 및 민관 협력파트너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한 에서 세대 워크숍을 진행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