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아픈 할머니를 돌보는 자립준비청년 수진이의 첫 번째 꿈
아픈 가족을 돌봐야 하는 무거운 책임 가족돌봄 청(소)년에 대해 사회가 조명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른 나이, 아픈 가족을 돌보고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청년을 가족돌봄청년(또는 영케어...

함께 만들어 가는 자립준비청년의 내일
미래를 꿈꾸지 못하는 현실 시설 퇴소와 더불어 자립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린 영미는 퇴소하고 나서도 계속 돈에 쫓기듯 살았다고 말합니다. 대학 진학의 마음을 접고 당장 먹고 살 수...

[후기] 바리스타를 꿈꾸는 보호종료청년 은아를 응원해주세요.
꿈을 향해 나아갑니다. 은아님은 미래지원사업을 통해 꿈을 향해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습니다. 바리스타 공부를 꾸준히 하며, 취업 관련 특강과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은아님은...

홀로 아이를 키우는 어린 엄마, 수미를 응원해요!
씩씩한 엄마, 수미의 하루 열 여덟 이른 나이 엄마가 된 수미는 홀로 아이를 키워온지 벌써 7년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어린이집, 학원에 있는 동안 수미는 오전 오후 아르바이트를 합...

[후기]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건강하고 푸근한 집밥청년밥상 을 전해주세요.
자립준비청년들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전해주신 모든 후원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삶의 중요성을 알게 된 청년들이 감사 인사를 전...

뇌종양 투병 중인 선호에게 희망을 전해주세요.
선호는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눈이 이상해 보인다'는 얘기를 듣고 급히 병원을 찾았습니다. MRI 검사 후 받은 판정은 악성 뇌종양. 정확한 병명은 '교...

갑질로 직장에서 떠나온 성호, 당장 생계가 막막합니다.
갑질로 내몰리듯 직장에서 떠나온 성호 고객과 상사의 반복되는 고함과 욕설 등 갑질에 성호는 더 이상 버틸 수 없었습니다. 내 잘못이 아닌데도 떠나야만 했던 일터. 내몰리듯 퇴사를 ...

[후기] 아이와 함께 꿈을 키우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지영님께 따듯한 위로와 격려를 전해주신 모든 후원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를 지켜야할 어린 '엄마'이기도, 자신의 꿈을 그리는 '청년'이기도 한...

[후기] 보호종료청년, 정우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정우님의 꿈을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경찰이란 꿈을 이루기 위해 수험 생활을 준비해야 했지만, 경제적인 고민 때문에 망설였던 정우님은 후원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다...

등록금 때문에 다시 시작한 공부를 포기할 순 없어요-모금후기
따듯한 마음으로 격려해 주신 모든 후원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등록금 고민에 꿈꾸기를 망설였던 상훈님께 많은 후원자님들이 지원과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후원자님께 감사...

아이와 함께 꿈을 키우며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나눠주세요.
지영(가명)님은 대학 졸업 후 아르바이트를 하며 취업 준비에 바쁘던 때 임신 사실을 알았습니다. 아이 친부와는 소식이 완전히 끊긴 채 홀로 감당해야 했던 출산은 마음 한구석 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