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청년의 따뜻한 집밥
자립준비청년은 모든 걸 스스로 배워야 합니다. 시설에서 급식을 먹던 자립준비청년은 집밥을 먹어본 적이 없어 쌀을 씻는 것부터가 스스로 배워야 하는 숙제입니다. 대부분 외식으로 끼니...
자립준비청년의 혼자라 더 좋은 시간을 위해
세연이는(가명) 반지하 원룸에서 자립을 시작했습니다. 벌레가 자주 나타났고 창밖으로는 걸어 다니는 사람들의 발만 보였습니다. 세상에서 내 위치는 그곳이라고 말하는 것 같아 하루에도...
협업공간 엮다 입주팀을 소개합니다
2021년 공익활동 공간나눔 지원사업으로 협업공간 '엮다'에 입주할 6개의 팀이 선정되었습니다! 올해에는 4개의 단체와 2명의 개인활동가 분들이 입주팀으로 선정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