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청년밥상 시즌 2, 시작합니다.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하루를 지키는 따듯한 집밥, '청년밥상' 청년밥상 시즌 2가 시작됐습니다. 3월 초 17명 자립준비청년에게 가정식 반찬 배송을 시작했습니다....
[SIT] 청년, 자립을 넘어 연립으로
2022년 11월 10일에 열렸던 2022 SIT Conference, <청년, 고립에서 자립으로 | 관계와 지지를 통한 함께 서기>에서는 ‘자립준비청년’과 ‘고립은둔청...
함께 만들어 가는 자립준비청년의 내일
미래를 꿈꾸지 못하는 현실 시설 퇴소와 더불어 자립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린 영미는 퇴소하고 나서도 계속 돈에 쫓기듯 살았다고 말합니다. 대학 진학의 마음을 접고 당장 먹고 살 수...
자립준비청년의 따뜻한 집밥
자립준비청년은 모든 걸 스스로 배워야 합니다. 시설에서 급식을 먹던 자립준비청년은 집밥을 먹어본 적이 없어 쌀을 씻는 것부터가 스스로 배워야 하는 숙제입니다. 대부분 외식으로 끼니...
자립준비청년의 혼자라 더 좋은 시간을 위해
세연이는(가명) 반지하 원룸에서 자립을 시작했습니다. 벌레가 자주 나타났고 창밖으로는 걸어 다니는 사람들의 발만 보였습니다. 세상에서 내 위치는 그곳이라고 말하는 것 같아 하루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