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과 혐오→돈→ 극우 정치 순환고리부터 끊어야
지난 글에서는 극우생태계의 전체 지도를 그리고, 생각이 아니라 조직적 행위와 그 결과를 추적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지도만으로 생태계가 해체되지는 않습니다. 거짓과 혐오가...
묵자, 사랑의 정치와 평화를 실천한 사내
기원전 5세기 중국대륙, 공자(孔子, 기원전 551~479)가 세상을 뜬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절이었다. 나라와 나라가 서로 잡아먹으려 이빨을 드러내던 춘추전국시대 한복판에 묵자...
신뢰하는 정치인 없다 가 1등인 세상
누군가를 믿어서 한 사람을 선택했다기보다 믿을 만한 정치인을 찾지 못한 국민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어쩌면 이 지표가 씁쓸한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는지 모르겠다.
무소...
곡식은 여무는데, 정치는 여물지 않는다
무척이나 더웠다. 그런데 정작 비는 오지 않았다. 장마는 어물쩍 지나갔고, 여름이면 으레 한두 번은 오던 태풍마저 이리저리 방향을 틀어 죄다 일본 쪽으로 빠졌다. 우리를 봐준 것인...
교사의 정치활동 기본권 박탈 언제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입한 국가는 모두 38개국이다. 부끄럽게도 대한민국만 교사의 정당 가입 등 정치기본권을 억압, 박탈하고 있다. 칠레, 콜롬비아, 멕시코, 슬로바키아,...
멱살잡힌 국힘 정치…장동혁은 생명연장의 꿈
잠시 뉴스의 제목은 바뀔 수 있을지 몰라도 선거에서 드러난 민심은 멱살 한 번으로 사라지지 않는다.
정치가 위기에 몰렸을 때 탈출법 중 하나로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더 큰 논란...
오늘도 동대문 거리를 배회하는 정치깡패의 유령
65년 전 형장에서 처형된 이름을, 누군가는 아직도 자랑스레 걸어두고 있다. 1961년 서대문형무소 마당에서 목숨을 내놓았던 이정재의 이름이, 2026년 여름 서울의 골목에서 다시...
어떻게 해야 정치 교체를 이룰 수 있을까
2026년 7월 19일 김광민 변호사가 페이스북에서 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내에서 관찰되는 세대적 배타성은 단순히 청년층만을 향한 역차별의 문제로...
황희두, 청년정치 소비하지 않고 성장시키기
청년을 선거의 장식품으로만 소비하는 정당에는 미래가 없다.
모든 정당은 중요한 선거 때나 청년층 지지율이 흔들릴 때마다 2030 청년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 는 말을 반복하지...
알고리즘과 극우정치가 초래한 민주공화정의 위기
2026년 6월 29일, 청와대에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상징하는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삼성그룹 이재용 회장,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한자리에 모여 반도체와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