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멋진 일을 만나다 ⑥] 엄마의 역사
우리가 몰랐던 엄마의 이야기평소 우리가 ‘엄마’를 떠올리는 순간은 언제일까? 고작해야 먹고 싶은 음식이 생겼을 때나, 구겨진 옷이 잘 다려지지 않을 때, 투정을 부릴 대상이 필요할...
엄마와 일, 그 사잇길을 따라 걸을 당신에게
지난 9월 어떤 날이었다. 프로그램을 통해 입사한지 3개월 즈음으로 1기 펠로우들의 공식 모임 마지막 날이었다. 현선님은 그날을 백일파티라고 비유하셨다. 아이가 태어난 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