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은 사회의 위험 자본이 되어야 합니다”
[인터뷰] 송주미 美 시겔 가족 재단(Siegel Family Endowment) 부사장 및 최고운영책임자 생성형 AI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 그러나 기술 발전 속도만큼 불평등과 ...
CSR에 대한 오해를 멈춰라, 제발!
며칠 전에 찜찜한 일이 있었다. 국내 모 컨설팅기업의 실무자가 포용적 기업활동(Inclusive Business)의 정의가 제대로 전파되지 않은 듯 하여 고민이라는 글을 SNS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