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마음의 자리를 다독이는 시간
세상이라는 커다란 톱니바퀴 속에서 우리는 날마다 닳고 깎이며 살아갑니다. 앞만 보고 달리느라 멍든 마음을 제대로 살필 겨를도 없이, 누군가에게는 칭찬받기 위해, 또 누군가에게는 뒤...
신의 이름으로 혁명을…호메이니, 그 불편한 거울
어떤 사람은 성인(聖人)이라 부르고, 어떤 사람은 악마라 부른다. 그런데 이 양쪽이 동시에 옳을 수 있다면? 루홀라 호메이니(Ruhollah Khomeini, 1900~1989)....
부산에 간 한동훈… 윤어게인 에도 손짓
정치인은 말로 신뢰를 쌓기도 하지만, 같은 말로 스스로를 구렁텅이에 빠뜨리기도 한다.
아무것도 아닌 사람의 아무렇지도 않은 막말을 언론이 대서특필하면서, 결과적으로 그 사람...
노무현 죽음 잊었나…간판갈이 검찰개혁 안 된다
노무현 전 대통령 마지막을 배웅하는 시민들. 노무현사료관
2009년 5월 23일 토요일 오전, 정확하게는 오전 9시 30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했다는 비보가 대한민국을 뒤덮...
멈추고 □□□□ 전환하라… 생명평화운동 한자리에
지난 2월 24일, 핀란드 헬싱키의 세나트 광장에서 열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4주년 기념 집회에서 촛불들 사이로 평화의 상징이 세워져 있다. 우크라이나는 이날 2022년 러시...